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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 결심하게 된 계기 있으신가요

마르 2020-07-14 (화) 19:21 4년전 189

저는 평소에 못생긴편은 아닌데 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남다보니 성형해서 재정비 할까 하는 생각에
여기 오게 된거거든요

부정교합때문에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번에 하면 턱쪽 건드릴거같은데
좀 걱정이긴하네요

님들은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

200자 아직도 안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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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코할꽈마알꽈 글모음 2020-07-14 (화) 22:5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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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 뭔가 얼굴에 질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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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다아 글모음 2020-07-14 (화) 23:3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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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슴할건데 운동하고 프로필까지 찍었거든요 근데 ㅋㅋㅋㅋ 하면할수록 컴플렉스가 더 커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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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20-07-15 (수) 03:0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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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깥카메라 + 남이 찍어준 제 사진보고 ㅋㅋㅋ .. 결심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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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다아므 글모음 2020-07-15 (수) 10:4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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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잘된케이스가 영향이 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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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뇽 글모음 2020-07-15 (수) 11:4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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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안 한 사람이 없어서ㅋㅋ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요.
주변에 한 사람들이 다 잘되기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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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부셔 글모음 2020-07-15 (수) 17:4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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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진찍었는데 문득 얼굴 살에 충격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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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글모음 2020-07-26 (일) 12:2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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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슴이라 쳐저서요..
거울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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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글모음 2020-07-26 (일) 17:0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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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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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 글모음 2020-07-31 (금) 11:3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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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비해 너무다르면 좀 고민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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