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내가 원하는대로 매몰로 해줬으면 당장 푸는건데 지맘대로 절개 해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만 생기고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수술하기전에 내가 그렇게 티 안나고 자연스럽게 해달랬더만 작은눈에 어울리지도 않게 라인을 딥따 크고 깊게 잡아놨어요. 눈뜨기도 불편하고 당기고 자주 붓네요.ㅠㅠ 빨리 푸는 수술하고 싶은데 비용의 압박이....ㅠㅠ
정말 의사 죽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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