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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비가와서 그런가

saemi04153… 2018-10-05 (금) 13:49 5년전 161
할머니처럼 먹고픈게 많은지 부침개 생각도 나고
 인절미도 먹고싶고  자리를 비우지도 못해서 그냥 참아야하는데 넘 먹고싶네요
졸리기도하고 언제 퇴근시간은 오는지 손님도 없고 넘 지루하네요 다들 바쁘게 일하는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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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이응 2018-10-05 (금) 14:53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퇴사하고 첫 금요일, 첫 비에요. 비 오는 날 출근길 습하고 찝찝해서 싫어했었는데 오늘은 빗소리가 기분좋게들려요ㅎㅎㅎ 이따 저녁에 부침개 먹으러 갈거에요~
윤미래t 글모음 2018-10-05 (금) 21:32 5년전 신고 주소
지금비가와서 부침개를 먹고있습니다. 오늘 비가 오랜만에 내렸죠? ㅠ
라라라라라라라7 글모음 2018-10-05 (금) 21:37 5년전 신고 주소
부침개 너무 먹고프내요....
진티엠기 글모음 2018-10-05 (금) 21:45 5년전 신고 주소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하실래예
촉촉이 글모음 2018-10-06 (토) 05:00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그날오기전이라 좀 우울하네용
하우스와이프 글모음 2018-10-06 (토) 06:26 5년전 신고 주소
어제부터 칼국수가 너무먹고싶네요 해물좀있고ㅠ
국물엄청퍼마시고싶네요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0-06 (토) 10:50 5년전 신고 주소
전 아침 일어나자마자 라면으로 시작했어여
뚜뚜히메 글모음 2018-10-06 (토) 13:05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막걸리에 부침개 먹고싶어요 ㅠㅠ..
박하v 글모음 2018-10-07 (일) 02:4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전이 먹고싶네요ㅠㅠ 김치전이랑 해물파전..
evil 글모음 2018-10-17 (수) 21:24 5년전 신고 주소
전 며칠 전부터 김치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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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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