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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와 ... 드뎌 ㅠㅠ 코수술후

치치타타 2020-07-08 (수) 11:06 3년전 167

부목 떼러 갑니다... 아픈것보다
코간지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부목을 뗄까말까 고민했는데
오늘 제대로된 콧대도 보게되는데
콧대빡 원하는 느낌으로 되어있기를...!
기대랑 설레임에 아주 씐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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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찐또배기 글모음 2020-07-08 (수) 11:1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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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셨을거에요!! 축하드립니댱ㅎㅎㅎㅎㅎ
코 간지러우면 면봉으로 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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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타타 작성자 글모음 2020-07-09 (목) 13:0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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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또배기] ㅋㅋㅋ 아니여 애꿋은 부목근처만 살살 건드는데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ㅠㅠ
너무 간지러워서 눈물날거같은 기분?
But!!! 어제 뗏습니다 할렐루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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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상디피 글모음 2020-07-08 (수) 14:2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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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시겠네요 부러워요ㅎㅎㅎㅎ콧대에는 실리콘 넣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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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타타 작성자 글모음 2020-07-09 (목) 13:0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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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상디피] 네넨넵!! 4미리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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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탱 글모음 2020-07-08 (수) 23:1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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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 얼마만에 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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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타타 작성자 글모음 2020-07-09 (목) 13:0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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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탱] 7일째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어제 가 딱 8일째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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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liiil 글모음 2020-07-08 (수) 23:5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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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러워요ㅠㅠ 언제 수술하고 언제 부목땔지.. 축하드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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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타타 작성자 글모음 2020-07-09 (목) 13:0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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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liiil] ㅋㅋㅋ 언능 도전하십시오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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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글모음 2020-07-11 (토) 12:5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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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이 떨릴거같아요! ㅎㅎㅎ 이쁘게 잘되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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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글모음 2020-07-23 (목) 10:3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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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가려워서 테이프사이로
긁고 미치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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