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친구땜에 속상해서..

야니야니야니 2006-12-19 (화) 02:25 17년전 1079
쌍거풀하고
부운눈으로 친구를 만났는데
자꾸 사진찍자고 해서 얼굴을 돌리고 찍었는데

고걸 싸이에 올리고
얼굴돌리고 찍었다고 칼댄거 티안날줄 아냐고
썼네요.ㅡㅡ

이거 지우라고 해야겠죠?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ㅡㅡ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2,144,616
41,74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28건
mayra 글모음 2006-12-19 (화) 03:56 17년전 신고 주소
아뇨, 님이 예민하신게 아니라 친구분이 이상한 거 같애요. 읽으면서 제가 다 분통이 터지네요-
올리하 글모음 2006-12-19 (화) 04:00 17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_-; 제친구두 사진에다가 ' 어, 질렀어? 진짜 선그었네?..' 아 진짜 바로 삭제하고 뭐라고했거든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그렇게 예민할줄몰랐다고하던데. 님 친구는 그렇게 만나기까지해놓고-.-; 질투나나봐요~
우히히~~! 글모음 2006-12-19 (화) 04:20 17년전 신고 주소
지우라고 하세요~
왜 그럴까...부러우면 친구분도 하시면 될껄..
제 친구중에 그렇게 그러던 친구..
얼마전에 했습디다..어이가 없어서..ㅡ.ㅡ;;;
뽀구 글모음 2006-12-19 (화) 08:38 17년전 신고 주소
친구의 질투가 더 무섭군여.. 님이 많이 이뻐지셨나봐요~
쌍커풀댕 글모음 2006-12-19 (화) 11:14 17년전 신고 주소
전 친한친구몇한테만 말했는데 친구가 지 남자친구한테 말한거있죠..진짜 어이없어서.....싸이에 비밀글로 수술했다며 눈보여줘 이렇게 글썻는데 얼마나 어이없고 화나던지....예민하게구는거 아니에요 그친구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쭝아 글모음 2006-12-19 (화) 11:48 17년전 신고 주소
재수없네요..-_- 질투하나봐요... 저같으면 ㅈㄹ함..ㅋ
미야꼬 글모음 2006-12-19 (화) 11:51 17년전 신고 주소
질투해서 그런듯해요...ㅋㅋ그런애들이 꼭 따라해요..ㅋㅋ 저도 그런친구있었거든요 그러더니 덜컥 지두했더라구요 근데 걔의 친구가 얘 수술했어 하고 다 떠벌렸다고 기분나빠하더라구요.ㅋㅋ 지가 떠벌릴땐 좋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이 글모음 2006-12-19 (화) 12:11 17년전 신고 주소
헐-_- 절대 예민하신게 아니예요. 친구분이 좀 이상하신듯;;; 얼른 지우라고 하세요~~!
하비향 글모음 2006-12-19 (화) 13:04 17년전 신고 주소
그 친구 질투나서 그런거같군요... 진짜 샘많은 친구인거 같네요
황이뿐이입니다 글모음 2006-12-19 (화) 15:27 17년전 신고 주소
진짜 질투네요 ㅡㅡ .. 저도 수술할때 지방에서 하니깐 머하러 지방까지가냐고 지가 한데서 하라카고 암튼 질투에요 질투 빨랑 지우라해요 ㅡㅡ 쳇
fall 글모음 2006-12-19 (화) 17:13 17년전 신고 주소
친구분이 이상한거에요 원래 사진 다 지워주는건 말 안해도 당연히 해줘야 하는 매너에요
쌍컵한다 글모음 2006-12-19 (화) 17:56 17년전 신고 주소
어머 질투고 머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우울이 글모음 2006-12-19 (화) 19:19 17년전 신고 주소
싸이 이사람 저사람 다볼건데...당장 지우라고 하세여......그따구로 글남기지 마라고 하세여...공개망신시키는 너가 틴구냐구...
열받네...화안내면...애는 이런것 같구 화안내...그러면서 이런비슷한일이 또 생길수도.....
바람에지는꽃 글모음 2006-12-19 (화) 19:33 17년전 신고 주소
제가 괜히 열받네요-_-;;;; 질투하기는... 같이 찍자고 한것도 일부러 그런듯, 눈 부은거 찍으려고-_- 님 절대 예민한거 아니에요!!
황당용사욜라세다 글모음 2006-12-19 (화) 22:54 17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열받네요..정말 그건질투입니다 당장지우라고하세요 절대 예민하신거 아닙니다...
piscapunga 글모음 2006-12-20 (수) 00:25 17년전 신고 주소
나 같음 얼굴 안 봐요- 그따위가 무슨 친구예요- 당장 절교하삼. 해도 될 말이 있고 안 될 말이 있지_- 진짜 얼굴 못 본 사람인데도 욕나오네_-
요피♥ 글모음 2006-12-20 (수) 00:29 17년전 신고 주소
님이 절대 예민한게 아니예요 그 친구분이 이상한거지
님이 뭐라구 하세요 안그럼 그런애들은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더그럴수도있어요
운동하자아아아 글모음 2006-12-20 (수) 00:50 17년전 신고 주소
친구가 아닌 듯 합니다...
아야 글모음 2006-12-20 (수) 01:31 17년전 신고 주소
질투하지말라하셈.ㅋ 제 친구는 제 남자친구한테..다이어리 꺼내들고
중고등시절 사진 보여줬다는..수술안했어도 촌스러울 그 옛날사진들을..
아야 글모음 2006-12-20 (수) 01:32 17년전 신고 주소
-_-제 친구보다 낫네여..근데 남자친구한테만은 상관없다쳐도.(어차피 술전 중학교때부터 알던 사이라..)남자친구의 친구랑 후배들까지 불러모아 보여주는 건 몹니까..남자친구가 얼마나 민망했겠어여..ㅠ
석류처자 글모음 2006-12-20 (수) 05:11 17년전 신고 주소
하여튼...친구년들이 문제다니까ㅡㅡ;;
야니야니야니 작성자 글모음 2006-12-20 (수) 09:53 17년전 신고 주소
싸이에 사진은 안지우고 미안하다고 썼네요. 어제 분해서 잠도 못잤는데..
에효.. 전화로 쓴소리라도 몇마디 해야겠어요.ㅡㅡ;;

다들 쌩유~쌩유~^^
루루비데 글모음 2006-12-20 (수) 13:19 17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못됐다;; 여자들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민감한 부분인데 감싸주지는 못할망정..어쩜.....진짜 어이없네요;; 님이 넘 예뻐지셔서 질투나서 그래용 ㅋㅋㅋ
로잇로잇 글모음 2006-12-20 (수) 15:25 17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뭐 그딴게 다있지 ; 진짜 짜증나네요 ;; 가까이하지마세요
꼬마수기 글모음 2006-12-20 (수) 16:54 17년전 신고 주소
어머.. 뭐 그래 -_-
미친거아냐? 라고 쓰고 싶지만. .친구분이라고 하니 -_-;;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쯧 ㅡㅡ;
안녕도리링 글모음 2006-12-20 (수) 18:28 17년전 신고 주소
친구가 아니네요 ㅡㅡ ;; X가지없는..괜히격해지네요..
유진아 글모음 2006-12-20 (수) 19:00 17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진짜싸x지없다 ㅡㅡ단도직입적으로 따지세요. 완전~~~~~~~
이뻐집시다 글모음 2006-12-24 (일) 04:59 17년전 신고 주소
그게 어디 친구래요, 친구라면 같이 찍었던 사진들도 맘 상할까봐 지워줘야되는 게 친구 아니예요? 미안하다고 그래도 속 긁어놓은 게 어디 잊혀지겠어요, 그런친구따윈 절교하세요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