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아보니까 병원의사마다 각기 다르더라구요 전 숫이 없는편이라..1차수술끝나고 2차까지 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신 분 사진을 봤는데 솔직히 별로 티도 않나더라구요 ; 돈이 아깝다고 해야하나?..휴..2차까지하려면 수술비용이 또 마련되어야하구 해서..생각좀 해보려구요..뒤에 제 머리부분 채취해서 수술하는거던데 사진보니까 그부분은 머리가 없더라구요 ㅠㅠ
징그럽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고민돼고 머리 하러 가면 미용사가 보거나 하면 놀랄까바 못하겠어요 솔직히 헤어라인 하고 싶은데 비용도 그렇고 그 비용에 비해 못미치는거 같아요 솔직히,.그래서 돈이 아깝다는 느낌도 들고..
각기 사람마다 모발의양과 모발의 굵기에따라 심는 정도는 다르고 거의 듬성듬성 심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다 돈벌려고 하는 의사들 속셈이죠뭐..
맘먹으면 자잘하게 심는것을..어쨋든 모발이식센터같은 곳의 의사선생님의 눈이 엄청 빨갛던데 무섭더라구요 그만큼 집중력도 많이 가는 수술이고 5에서6시간 정도의 수술시간이 걸리는 만큼 무섭기도하고..;;;;;;;
생각 해보려구요 뭐 ......;;;;
일상복귀는 바로 가능하데요 어차피 머리가 나는 모낭의 주기는 3개월정도부터 눈에 띄게 난다니까 .... 거기선 머리 뽑아 심어 없는 뒷부분은 가리면 됀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그건 아니라고 봐요 사진 봤는데 징그럽구요..
뒷부분에 1자로 쫙 없는데 고민좀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너무 넓지 않으신분은 하셔도 조금은 않하는것보다야 낳죠..
근데 돈이 아깝더라구요..왠지...
100%원하는 만큼은 채워지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