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실장뽑는다고해서 지원하고
면접보러 갔는데
대놓고 브로커하라는 거네요,부업으로...
제가 자기네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환자도 아니고ㅋㅋ
주변사람들,모르는 사람들한테 미쳤다고 소개하나
의사딸랑하나에 조그만 병원이
압구정에서 폐업안하고 근근히 생계유지하려면
이해는갑니다만,
도대체가 양심이 있는건지...
그러고보니 홈피에 의사 약력도 없고
마취과 전문의인지 아닌지도 안써있네요...
병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들 브로커 조심하시길^^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