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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돈이라는게 진짜

사과냠 2018-09-10 (월) 12:44 5년전 315

쓸 곳은 많고 들어오는 돈은 적고 ㅜㅜㅜ
진짜 요즘 밥값도 오르고 다 올라서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완전 텅장이에요 ㅜㅜㅜㅜㅜ
물가 너무 비싸서 정말 사는데 허덕이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돈모으기가 쉽지가 않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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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giglsy 글모음 2018-09-10 (월) 15:2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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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밑빠진독에 물붓기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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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꺼져 글모음 2018-09-10 (월) 15:3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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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짜 백날 모아도 안모일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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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슈 글모음 2018-09-10 (월) 15:4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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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ㅜㅜ 정말 돈 모으기 쉽지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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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뉨 글모음 2018-09-10 (월) 15:5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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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두여 곧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예정이라 더 빡빡할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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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글모음 2018-09-10 (월) 16:1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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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도 뭔 정신인지 오늘 신카 신청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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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탕 글모음 2018-09-10 (월) 17:3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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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아껴쓴다고 쓰는데 돈 모으는거 진짜 너무 힘든....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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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비 글모음 2018-09-10 (월) 19:1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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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자괴감와요 딴여자애들은유럽에명품에...넘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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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2018-09-10 (월) 20:1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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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여유가없네요 성형도 돈이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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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글모음 2018-09-10 (월) 21:2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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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집값이미침.....관리도효과에비해바람처럼돈가져가구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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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가시급함쌍수가시… 글모음 2018-09-11 (화) 00:3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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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의 노예.. 돈이 우릴 따라오게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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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09-11 (화) 08: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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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얼마나 벌어서 모아야 만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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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fss 글모음 2018-09-11 (화) 17:0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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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ㅠ 점점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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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이 글모음 2018-09-11 (화) 17: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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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값만 7천원이상이죠 ㅜㅜ휴 성형돈도 모아야되는데
여기저기 돈나가는게 많아서 힘들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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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안영 글모음 2018-09-13 (목) 16:5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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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오르지 않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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숮숮 글모음 2018-09-13 (목) 23:5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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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 커피ㅏㅂ값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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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재건 글모음 2018-09-17 (월) 02:1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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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감이에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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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야루 글모음 2018-09-25 (화) 12:4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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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으기 힘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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