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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구집갔다가 어이없었던거

대인기피증탈출 2018-06-29 (금) 10:03 6년전 233
아직도기억나는데 친구가뭐좀도와달라해서
걔네집에 가게됬어요 근데걔아빠랑오빠가
런닝입고있길래 아 괜히왔다싶었죠
걔혼자있는줄.. 암튼방에서도와주고있는데
갑자기 걔오빠가 야니친구가라해라 고기먹을라고그러나 뭐이런소리가들리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ㅋㅋㅋ
삼겹살내가먹으러온지알았나봐요 그소리듣고
눈물터질거같은데 야나갈게 하고나왔어요
진짜기분드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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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이읃집 글모음 2018-06-29 (금) 10:11 6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친구는 뭘 도와달라길래 방으로 님을 부름? 오빠랑 아빠 잇으며서
즤나 글모음 2018-06-29 (금) 10:21 6년전 신고 주소
도와주러와서 얻어먹는건데 왜 그러는거죠 .. 충분히 저라도 화났을거같아요; 친구는 별말없던가요?
탱구르르 글모음 2018-06-29 (금) 11:28 6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얼탱이
문장군 글모음 2018-06-29 (금) 12:44 6년전 신고 주소
그 가족 참....웃기네요..ㅡㅡ
횽용용 글모음 2018-06-29 (금) 13:08 6년전 신고 주소
헐 기분 상하셨겠어요...
꽃향수 글모음 2018-06-29 (금) 22:41 6년전 신고 주소
누구를거지로아나ㅡㅡ삼겹살가지고
안냥 2018-07-01 (일) 15:06 6년전 신고 주소
참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셨겠어요ㅠㅠ
knc**** 글모음 2018-07-02 (월) 18:46 6년전 신고 주소
잘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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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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