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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_신종변태

장마 2006-04-20 (목) 18:54 18년전 1023
때문에 집밖을못나가겟어요
살다살다
또이런놈은처음보네요
참나..흐음.
차에서 대기하고잇다가
슬금슬금따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걸음에 마쳐서 따라오다가
스더니
저를보면서 DDR을하기시작하는거에요
디디알먼지아시져?(일명딸딸이)
살다가 참 별꼴을다보네요
제성격상원래
온갖욕설과 폭행을햇을텐데
그날따라
날도 비가 오고
양손엔 짐이또왜그렇게많은지-_-
젠쟝
또내가 머라하면내려서
어찌할듯한기새로..보란듯이..
참기가막혀서-_-흠.
그리고 날씨가안좋아서그런지
사람들도 별로없더라구요
그날따라-_-
정말 그변태놈의얼굴이잊혀지지가
않네요
흠..또라이녀석..
집앞쪽까지따라오더라니까요@
밤도 아니고 새벽도아니고
아침7시경에그런일이벌어졌어요
완전18xx..
뒤번호판엔 휴지같은걸로가려놔서
번호도못봣어요-_
흠..여자분들..
밤이나 낮이나 아침에도..
항상조심하세요!!
괜히 와서 주절주절.
아직까지 충격이 -_-..

흠~암튼
작은사진이지만~드디어 제사진을살짝
올렸습니다 ㅋ
눈 코 턱 ~
자리들을 잘잡앗네용~
꾸미는 재주가없어서 ㅋ
전사진은안올렷구여~
앞으로 또 전체사진식으로 한번올리께요~
이힛..

아무튼 여자분들 밤길낮길아침길..
미친xx들조심합시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12건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4-20 (목) 18:59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나도 아침에 운동하는데 귀찮아서 아빠옷입구 나갔더니 막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내앞으로 가는데 갑자기 걸음을 빨리가면서
힐끗힐끗보는거에욬ㅋㅋㅋ어이없어서 막 따라갔더니 뛰어가던뎅-_-
ㅋㅋㅋㅋㅋ변태즐
요피♥ 글모음 2006-04-20 (목) 23:09 18년전 신고 주소
그런 색히 들이 더 힘도썌고 무서울듯.. -_-
밤도 아니고 대낮에 환할떄 그런떠라이는 또 뭔지-_-
아무튼 무서웠겠어요.. 전 샤워하는데 누가 문열어서 문살짝열었을때
확 닫고 옷대충 입고 몽둥이 하나 들고 바로 텨나왔는데 벌써 도망갔더라구요
다시 올줄몰라서 숨어있었는데 어떤깡패같은 아저씨들밖에 ㅠㅠ;
여자는 호신용품 하나씩은 챙기고 나가야할듯싶어요 ㅠㅠ..
장마 작성자 글모음 2006-04-21 (금) 00:35 18년전 신고 주소
넹 ㅠ그인간의 얼굴이 아직도 아른아른 -_-요피님도 무서웠겟어요 ㅠ
흠..이상한 변태들..완전 즐즐즐.....
집구석에서 혼자놀지..오ㅐ 엄한여자들을 괴롭히는지..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4-21 (금) 00:39 18년전 신고 주소
대박-_- 어떻게 샤워하는데 들어왔대요? 미쳤다 정말;
요피♥ 글모음 2006-04-21 (금) 01:14 18년전 신고 주소
아;; 복코삼순이님;; 문이 아니라 창문이요 ㅠㅠ.. 그변태가
창문을 슬그머니 열고 쳐다봐서요 ㅠㅠ..
저희집이 1층이라 그런변태새ㄲl들이 많아요..ㅠㅠㅠㅠ미쳐요미쵸..
여름엔 그 변태새ㄲl랑 눈딱마추져가지고 정말 놀랬어요 ㅠㅠㅠㅠ아싫다
쏭이라니까 글모음 2006-04-21 (금) 11:58 18년전 신고 주소
무서우셨겠다,ㅜ_ㅜ 깡패같은 아저씨들은 머래요 ㅋ 복코삼순이님 넘 웃겨요 ㅋㅋ 아빠옷입고, 여자를 따라가다,,>.<ㅋ 제친구도 얼마전에 저희집 놀러온다고 오는데 ,낮에 -_- 혼자서 차와 차사이에서 혼자 - ㅅ-ㅋ 참 왜그래 사는가 몰라요 ㅋㅋㅋ 20대 중반처럼 생겻더래요 ㅋㅋㅋ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4-21 (금) 12:56 18년전 신고 주소
에! 20대 중반 심하다!ㅋㅋ 창문을 열었어요? 와 상습범 아닌가요 방충망 달으세요~그럼 손 못넣는데
꽁지♡ 글모음 2006-04-22 (토) 00:18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그랫어요..얼마전에!!
polaris5 글모음 2006-04-22 (토) 03:15 18년전 신고 주소
헉~ 당황스러우셨겠네요....중고등학생때는 애들끼리 모여서 비웃어 줬는데...(훗 고작그거야 머이런반응a) 어른되서는 못본듯...ㄱ-
여자만세 글모음 2006-04-22 (토) 05:24 18년전 신고 주소
갑자기생각나네요 고교시절때
변태가 학교철장(?)넘어로
달달달 거리길래..
앞에가서 얘들이랑 모여앉아서 구경했다는..
철장담도 높았고 운동장 가운데쪽엔
체육선생님이있었거든요 ㅎㅎ
무서울께없던터라ㅎㅎ 막욕하구
구경하고 우리가 희롱했던 기억이^^;;
잘살고있나 모르겠네요 그 할아버지 ...,,ㅡㅜ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4-22 (토) 11:38 18년전 신고 주소
그 할아버지 ...,,ㅡ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만세 글모음 2006-04-23 (일) 02:43 18년전 신고 주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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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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