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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기실]

수술무섭

ssmik 2015-10-21 (수) 13:34 8년전 309

수술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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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mimi90 글모음 2015-10-21 (수) 15:0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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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서 제정신아닌척하고 수술들어가요..제정신으로 정신집중 너무 하다보면 수술전에 디테일하게 이것저것 생각하고 걱정하고 상상하고 더 긴장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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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2222 글모음 2015-10-21 (수) 17:24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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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네요. 부작용글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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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글모음 2015-10-22 (목) 17:18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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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찬가지인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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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간다 글모음 2015-10-22 (목) 21:09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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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면 만족하거나 후회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저도 최대고민인거 같아요
성형이 정말 망하면 맘고생 평생 고생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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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배우 글모음 2015-10-24 (토) 23:20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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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시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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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다 글모음 2015-11-06 (금) 02:38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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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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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로봄 글모음 2015-11-22 (일) 06:2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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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넘 무섭..그치만 예뻐져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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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이 글모음 2016-02-04 (목) 06:36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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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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