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성공과 실패의 차이

전 2 1 3 인것 같아요.
좀 티나도 내맘에 들면 최고일 듯 한데..
알아보기만 2년 넘게 다니고 수술하기는 두렵네요..

[@손희] 미적인 감각이 떨어지시지 않는다면 3번이 우선입니다.

맞아요, 성형해서 예뻐졌네 보다는 뭔가 자연스럽게 예뻐졌다는 소리 듣는게 더 기분 좋더라구요.

솔직히 남이 알아보지 못하든 말든 내 맘에 드는게 최고인듯..남이 잘됐다 괜찮다 해도 내눈에 마음에 안 들면 그 뒤론 번뇌 시작이구요

예쁘다 한표

저도 2 1 3 이요ㅋㅋㅋㅋㅋㅋ암만 성형 티 나봤자 내 눈에 맘에 들면 고민 따위 1도 없을 거예요

미적인 감각이 떨어지시지 않는다면 3번이 우선입니다.

자기가 만족하더라도 보는 사람마다 그런소리하면 주관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저도 213 이요,,,
제가 맘에 안들면 저도 거슬리고 신경쓰여서
안될듯해요

개인의주관 아닐까요?

본인만족도가 젤 중요한듯

전 2번인듯 싶습니다. 나만 좋으면 상관없지 않겠어요 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떤 분들은 티나게 성형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람에따라 다른 듯요^^

저는 겨울에 하는데 자연스럽게 되면 좋겠네요ㅠ

저는 2번이요... 남들이 뭐라든 내맘에만 들면 만족할거같아요

역시 3번이져

무조건 3번 입니다.

제지인들 중에 성형한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남자는  코성형을 해서 엄청 높아져도 분필코 및 성형한 티가 나는 순간 잘생겼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티가 나는순간 잘생겼다는 느낌보다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높이세우더라도 티가 안나는게 장땡입니다.

티나면 그냥  다무너집니다. 특히 남자는 화장을 잘 안하니 더 티날수 밖에 없겠죠.

뭐 자기만 만족하면 장땡이다?? 해보시면 개소리라는걸 아실껍니다.

아무리 자기가 만족하더라도 만나는 사람마다 코왜그러냐 코세웠냐 이런소리 들으면 주관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옷을 자기만족으로 엄청나게 튀게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고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입지말라고 하면

아 내가 틀렸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옷을 바꿔 입게 되지요?? 그거랑 똑같은 이치입니다.

물론 자기주관이 너무 뚜렷해서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옷은 간단하게 벗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성형은 다릅니다.

ㅎㅎ저도 그런거 같긴해요 ㅎㅎ

본판이 한몫하는듯함 ㅠ

맞아요. 자연스럽게 이뻐지는게 젤.

진짜 공감이요...고쳤다고 나쁜 것도 아니고 내가 마음에 들면 장땡인데 왜 사람들이 그걸로 구구절절 평가하는지..

아무리 코가이뻐져도 성형한티가 너무나면 좀그렇죠ㅠ

저는 1번이요~~~

전 1번.. 티나도 이쁘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걱정되네요..

전 1번...

저도 3번 !! 자연스러운게 좋은거같아요 !  예뻐지고 자연스럽고 내마음에 들면 더좋겠지만 ㅎㅎ

공감합니다.. 3번 중요함(내기준)

헐 공감이요

공감이요 ㅋㅋ 저는 이전보다 이뻐지면서도 객관적으로 이쁘고 티안나는게 성공인거같아요

제생각엔 2가 가장 중요할거같아요 아무리 남들눈에 자연스럽고 이뻐보여도 자기 성에 안차면 재수술도 생각하더라구요,,

공감해요...그런데 저는 복코가 너무 콤플렉스이고 제가 싫어서 차라리 고친거같다는 느낌이 듣더라도 얄쌍해지면 좋을것같아욤.......

티나는것도 성괴처럼 티나는것도있고 수술이 정말 잘되서 전이랑 많이 달라져서 티나는것도 있어서 애매한거같아요.
정말 잘되서 주위사람들이 다 알아보는것도 티나는거잖아요~

티안나게 이쁜게 좋져..ㅎㅎ

고쳤네와 안고쳤네를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운데..허허막눈인가요

맞아요ㅠㅠ 그래서 쌍수도 지금 매몰로 할까 생각중임다

저두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티안나고 이쁘게가 젤 중요함...

저는 213순이요

저도 3번.... 눈이랑.코랑 같이했는데 눈은 자연스럽다는 말 듣는데 코는 했냐는 소리 자주들어요. 이게 진짜 스트레스 쩔더라구요 다시는 손 안댈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