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출근하기 싫었는데ㅠㅠ...
꾸역꾸역 일어나서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출근했어요 ㅋㅋ
전 출근길에 버스+지하철 다 이용하거든요
그리고 어른이 주위에 계실 땐 자리양보도 물론 하고요ㅠㅠ
아 근데 너무 막무가내이신 어르신들 좀 계신것같아요..
서서 출근하는데 옆에 할머님 서계시고 그러다가 자리 났는데
저를 냅다 밀치고 앉으시는거예요 ㅋㅋㅋㅋ 그러시지 않아도 그냥 서있으려고 했는데;
하 넘어질뻔 해서 진짜 월욜부터 기분 잡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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