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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1년 반 차 후기

돌체가바나 2019-06-10 (월) 21:07 5년전 324
어머니가 예전 사진 보시더만
옛날에는 진짜 존나 못생겼다고 하시네요...후
역시 고치길 잘 했네요
부작용은 약간 안구 건조증 제외하고 하나도 없네요
친구들도 이제 그냥 제 얼굴이라고 다른 사람 같다고 하는데...
전 그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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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화난곰돌이 글모음 2019-06-10 (월) 22:3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어머니가 눈이 갈수록 흐리멍텅 해진다고 하라는데...어서 빨리 정보 슈슈슉 수집하고 상담 받으러 다녀야겠어요 ㅠㅠㅠ
문송송 글모음 2019-06-10 (월) 22:05 5년전 신고 주소
아이고 어무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엄마도 늘 코만 높으면 내 딸 맞는데 닌 왜이렇냐고.. 대체 어느집이랑 바꼈냐고 2n년째 물어보세요^^!!!!!!! 어휴
앤시아 글모음 2019-06-11 (화) 01:14 5년전 신고 주소
어머님;;ㅋㅋㅋㅋ
저희어머님은 그대로 이쁘다고 절대절대 성형하지말라고 했었는데
저는 해버렷네용 ㅜ
smaroo 글모음 2019-06-11 (화) 11:49 5년전 신고 주소
ㅋㅋ저두 예전사진보면 어색.. 다 없애야되는데ㅋㅋㅋ
심플유 글모음 2019-06-11 (화) 15:58 5년전 신고 주소
아..ㅋㅋㅋㅋㅋ어머님의 솔직한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huhu후후 글모음 2019-06-16 (일) 05:16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어제 했는데 빨리 1년이 지났으면 좋겠네요 자리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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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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