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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은 중독인거같아요...

하루종일읽기 2018-04-16 (월) 01:01 6년전 627

제친구가 코로 시작해서 눈 모발이식 턱 가슴
필러 다 ㅋㅋㅋㅋ섭렵하는거 보고 왜저럴까 했는데
제가 이마축소술.가슴성형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네여...ㅡㅡ 사실 필러도 맞고 싶은 곳 있어요 정말 예뻐지기위한 방법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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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청포도호두 글모음 2018-04-16 (월) 03:06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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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요.. 요새는 주변도 다 하니깐 성형 안하면 손해 이런 느낌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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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떡볶2 글모음 2018-04-16 (월) 07:28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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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번이 어려운거 같아요 하고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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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맘 글모음 2018-04-16 (월) 08:57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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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가지를 하니 자꾸 다른것도 욕심이 생기네요ㅠ
근데 요즘은 워낙 많이들 하셔서 자연스런게 이쁘다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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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글모음 2018-04-16 (월) 11:17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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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셔야대요... 저는 코하나로 그만 만족하며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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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m**** 글모음 2018-04-16 (월) 12:0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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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욕심생겨 이거저거 하다가 다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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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뀽얇 글모음 2018-04-16 (월) 13:29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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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저도 다하고싶어요...... 부작용만없고..이쁘게된다는보장만있으면ㅋㅋ 당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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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인 글모음 2018-04-16 (월) 13:38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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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것저것 다하고 싶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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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자두 글모음 2018-04-16 (월) 17:40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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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가나 너무 예쁜분들만 보게되어서 저도 계속 성형쪽으로 눈이 떠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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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zz 글모음 2018-04-17 (화) 04:2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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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술..ㅠㅠ 너무 하고싶은 시술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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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느나오 글모음 2018-04-17 (화) 09:4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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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요 ㅠ 저도 눈코 하고나서 이마 좀 꺼졌으니까 진짜 이마필러만 하자 하다가 한게 입술 ,팔자,리프팅 입니다 ㅡㅡ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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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글모음 2018-04-17 (화) 23:0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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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모 기준이 높다보니..여러가지 수술 시술도 너무 많고 광고도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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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룽지 글모음 2018-04-18 (수) 00:3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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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끝이없어요... 늘 정말로 이대로는 안되는곳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ㅠ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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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1234 글모음 2018-04-24 (화) 00:0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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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삶이 윤탹해지는 것도 사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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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딩 글모음 2018-05-06 (일) 11:46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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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친구 예뻐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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