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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소문

후다다 2017-01-11 (수) 21:20 7년전 608
회사에서 성형한 사람 이야기가 너무 와전대고 부풀려지고
이러는거 보니 저는 아예 무서워서 하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뿐이예요..
진짜 여자들은 왜 이뻐지면 성형했다고 생각하고 
다 뜯어고친거 마냥 이야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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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내사랑밍 글모음 2017-01-11 (수) 21:26 7년전 신고 주소
이런거 진짜 짜증나고
힘든데...
저도 회사다니는동안에는 절대 수술 안할려구요
11 2017-01-11 (수) 21:48 7년전 신고 주소
소문 내시는 분들이 이상하신 거예요ᅮᅮ
우주돌고래 글모음 2017-01-12 (목) 01:32 7년전 신고 주소
질투죠뭐..
아하 2017-01-12 (목) 02:07 7년전 신고 주소
질투나서 그런건데 그런 사람도 일부고 자격지심있는 사람일뿐 모두 그러지는 않아요.
피부미녀ㅋ 글모음 2017-01-12 (목) 05:43 7년전 신고 주소
질투고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로보투 글모음 2017-01-12 (목) 06:31 7년전 신고 주소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자신감 되찾고 좋은데..!
얼굴고친게 자기들한테 무슨 피해를줫다고 ^^..
너무하네요 그분들
후다다닥 글모음 2017-02-05 (일) 19:19 7년전 신고 주소
병원가서 치료 대기실에 있다보면 당당히 잘 다니더라구요..성격차이인거 같아요.. 한여대생은 얼굴딱봐도 아직 회복기간인데 내일 학교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며 내가 오히려 너무 소심한가 생각했네요.
밍셔꼬낙젤 2017-02-08 (수) 08:24 7년전 신고 주소
저희 회사에서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네요. 뒤에서 서로 헐뜯고 편가르고 뭐든 부풀려서 상황 심각하게 만들고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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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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