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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예사는 좀 들하긴 하지만~

hihi1913 2017-10-12 (목) 19:05 6년전 1830
브로커 조심 해야할듯요.

등급이 0인분 또는 막 가입한분,네이버 아이디 없이 가입하신분들 추천 조심해야 할듯요.

이런데 가입하시는 분들 대부분 수술에 실패하셨거나 아니면 재수술 또는 수술하려고  준비중인 분들이 들어오시거든요.

심리적으로,수술이 잘 되었는데 이런데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 없어요~브로커 아니면요~

뭐 예외는 있어요.본인 수술이 매번실패하다 성공케이스분은 수술후기 볼만 한것 같아요.
본인이 재수술이기에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단 첫수술인데 성공하신분 그런 후기에 휘둘리진 않았으면 해요~~

재수술 준비중이라 생각이 많고,개인적인 재경험,생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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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건
두끼 글모음 2017-10-12 (목) 19:18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조심해야할듯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에서는 참고만 하고 전적으로 의존하면 안될 것같아요 ..
직접 발품을 뛰고 결정하는것이 제일
민공주님 글모음 2017-10-12 (목) 19:44 6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다ㅜㅜ 병원 상담 갔을때도 실장님이 인터넷에 브로커들 많다고 너무 믿지말라고 하시던데 브로커들이 많은가 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laluu 글모음 2017-10-13 (금) 04:21 6년전 신고 주소
[@민공주님] 어디 상담가셨어요?
          
          
민공주님 글모음 2017-10-13 (금) 09:22 6년전 신고 주소
[@laluu]  서면 ㄴㅅㅌㅇ이요
gook 글모음 2017-10-12 (목) 22:39 6년전 신고 주소
부로커 많아요
성형 부추기는 사람  대부분 병원 관계자 부로커임.
띠라랑 글모음 2017-10-13 (금) 01:28 6년전 신고 주소
진짜 요즘엔 광고 티 안나게 후기작성들 해서 광고인지 쉽게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ㅡㅡ
laluu 글모음 2017-10-13 (금) 04:20 6년전 신고 주소
네이버 아이디도 그닥... 네이버아이디 여러개사놓고 활동하는 브로커많아요
happy빈 글모음 2017-10-13 (금) 07:38 6년전 신고 주소
진짜 ㅠ ㅂㄹㅋ들 넘 많은듯
걸려내기도 어려움 ㅠ.ㅠ
ehd**** 글모음 2017-10-13 (금) 09:46 6년전 신고 주소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Juyoung 글모음 2017-10-13 (금) 13:51 6년전 신고 주소
하긴 정말 정답인게, 저도 수술 잘되면 더이상 사이트는 안들어갈 거 같아요..
폭풍다이어트 글모음 2017-10-13 (금) 15:23 6년전 신고 주소
어느 정도 정보만 참고하고 발품이 갑인듯 진짜..
1313임 글모음 2017-10-14 (토) 08:46 6년전 신고 주소
그게 좀 불안해요.
솔직히 잘 됐는데 커뮤니티 다닐 이유 없고..
주변에서 잘 돼서 직접 정보 들으면 젤 좋은데
미로뽕 글모음 2017-10-17 (화) 05:15 6년전 신고 주소
제가 처음 가입하고 쓴 글이 추천 글이었는데 ㅠㅠㅠㅠ
첫 수술인데 제 기준 성공이라서.. 그래서 병원 물어보시는 분들께 다른 병원도 가보고 신중히 결정하시라 쪽지보내드긴 했어요 ㅠㅠ
덜맞았니 글모음 2017-10-17 (화) 13:39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ㄷㄷ

다른 커뮤가면 병원 언급 오짐;
rowa 글모음 2017-10-18 (수) 20:30 6년전 신고 주소
역으로 저는 그런 카페 가입해서 . 브로커들 활동하는거 <많이 언급되는거> 보고 걸러네요.
브로커들 바보라서 성형에 대한 카페들 다 가입해놓고 그렇게 글쓰고 있거든요. 한커뮤니티에서만 광고하는게 아니라서
대충 네이버 성형 카페 몇군데 가입해서 . 준회원인 사람이 열심히 병원추천하는 곳 피하면 돼요 ㅋㅋ
369게임 글모음 2017-10-20 (금) 17:37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자나깨나 브로커조심
서아 글모음 2017-10-20 (금) 22:05 6년전 신고 주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00000 글모음 2017-10-21 (토) 17:19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공감합니다. 진짜 ㅜㅜ 브로커 여기안왔으면좋겠어요 ㅠㅠ 사람인생이 달린건데 ㅠㅠ
여래아 글모음 2017-10-22 (일) 01:57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정말 첫수술에 잘된 사람들은 그냥 이런 사이트 신경도 안쓰고 잘먹고 잘 살고 있겠죠 ㅋㅋㅋ
최진리 글모음 2017-10-23 (월) 14:43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눈수술이나 필러 다 잘됐는데 그냥 정보얻으러 들어와요 요즘 준비했던 시험도 끝나서 할것도없고.. 제가 혹시 아는정보들도 드릴 수 있고 여러가지 성형정보들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알아놓으면 나중에 친구들이나 아는분들 성형할때나 혹시 내가 나중에 필요할때 알려줄 수 있으니까 저처럼 그냥 정보얻으러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ㅎㅎ
wfio 글모음 2017-10-25 (수) 03:32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Peacrfulll 글모음 2017-10-25 (수) 15:05 6년전 신고 주소
동의하네용..ㅠㅠ
SophiE 글모음 2017-10-25 (수) 23:25 6년전 신고 주소
정말 ㅠㅠ 이런건 좀 속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답답한 마음으로 오는건데
뜨밍9 글모음 2017-10-26 (목) 09:41 6년전 신고 주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etterthan… 글모음 2017-10-26 (목) 16:31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ㅠㅠ 브로커 진심 짜증남
닝닝냥냥 글모음 2017-10-27 (금) 09:10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재수술고민중이라 ㅠㅠㅠ 막상 하려고 결정하니 무서워요 ㅠ 브로커도 심하고..
ybkyeqo 글모음 2017-10-29 (일) 00:49 6년전 신고 주소
진짜 브로커들 싹다 없어졌으면 하네요. 본인들이 부작용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허허헣 글모음 2017-10-30 (월) 17:44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준비중인데ㅠㅠ정말 잘 알아봐야겠어요..
수지상 글모음 2017-11-02 (목) 07:09 6년전 신고 주소
ㅇㅈ
으앙 글모음 2017-11-02 (목) 09:07 6년전 신고 주소
여기는 브로커가 없을거같아서 좋은거같아요 3등급이상하려고 부지런한 브로커들도있껬찌만요
뿅뿅 글모음 2017-11-02 (목) 09:48 6년전 신고 주소
요새 브로커 너무 많아서, 정말 어디에서 정보 얻어야할지 막막해요ㅠㅠ
솔직히 광고 많이하는 곳 아니면 어디가 잘하는지 알길도 없구요ㅜ 선별해서 잘 걸러봐야할듯하네요ㅠ
눈누난나 글모음 2017-11-03 (금) 22:39 6년전 신고 주소
아 그니까요 ㅠ 평생 쓸 얼굴에 관련된거라서 더 신중해지네요 ....
아하이 글모음 2017-11-05 (일) 15:42 6년전 신고 주소
같이 병원 잘 알아봅시다ㅠㅠ
스넬 글모음 2017-11-05 (일) 19:51 6년전 신고 주소
다른 성형카페는 댓글에 특정 성형외과 추천하는 사람들 가끔 있어서 게시글 보기 누르면 백이면 백 댓글알바로 의심되는 분들이더라고요
유노비 글모음 2017-11-05 (일) 22:59 6년전 신고 주소
병원에서 글지우라고 압박들어오는것도 진짜..극혐
BB 글모음 2017-11-05 (일) 23:24 6년전 신고 주소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진짜 신중히 알아봐야겠어요..
예똘예똘 글모음 2017-11-06 (월) 16:46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첫 수술 생각하고 있는데 ㅠㅠㅠㅠ 너무 후기글이 많아서 도대체 뭘 걸러야할지 몰겠어요
초코슈슈 글모음 2017-11-09 (목) 21:38 6년전 신고 주소
까페에 브로커가 많아서 제대로 정보를 못얻겠더라구요
그래서 성예사 가입한건데ㅠㅠ
여기도 브로커많다니;; 덕분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vvvvasd 글모음 2017-11-17 (금) 00:43 6년전 신고 주소
좋은글이네욯
고양이ㄷ여 글모음 2017-12-01 (금) 23:23 6년전 신고 주소
정보 감사합니다
1wert 글모음 2017-12-02 (토) 11:14 6년전 신고 주소
헐 그런가요ㅠㅠ?
DeddyNanda 글모음 2017-12-29 (금) 15:23 6년전 신고 주소
브로커 무서워여 ㅠㅠ
엠제이우 글모음 2017-12-31 (일) 00:09 6년전 신고 주소
완전 동감합니다
엠제이우 글모음 2017-12-31 (일) 00:09 6년전 신고 주소
동감입니다. 브로커를 잘 걸러내야되는대 너무 많아 힘드네요 ㅠ
박선희 글모음 2018-01-05 (금) 17:34 6년전 신고 주소
어딜가나 브로커인거같아서 ㅠㅠ 막상 어디병원갈지도 잘모르겠어요
kok**** 글모음 2018-01-06 (토) 04:59 6년전 신고 주소
브로커걸러내기너무힘들어ㅓ 어디병원을갈지도모르겠어요ㅜㅜ
박선희 글모음 2018-01-10 (수) 18:16 6년전 신고 주소
브로커 정말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하나도 몰랐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mizzle 글모음 2018-01-16 (화) 16:12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수술전 열심히 발품팔다가 성예사에 들어오게 됐어요 ㅠㅠ 브로커안걸리고 무사히 수술하길 바랄뿐입니다
탐구정신 글모음 2018-01-21 (일) 03:42 6년전 신고 주소
아 ! 진짜 브로커 쓰는 병원 줘패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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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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