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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몸은 말랐는데 볼살 통통한분 계세요??

럽유셒 2017-05-10 (수) 16:00 7년전 2229

제가 그렇거든요...중고등학교떄는 젖살인가 싶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지금까지도 얼굴살은 통통해요 ㅋㅋㅋㅋ
다이어트한다해도 얼굴살은 안빠지고.....몸만 그냥 볼품없이 말라요
얼굴 지방흡입도 알아봤는데 처지는 살때문에 또 걱정되서 못하겠고.....
그낭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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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흔한흔녀 글모음 2017-05-10 (수) 16:44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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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부러운데요!
진짜 저는 오히려 볼살 키울려고 먹어도 안쪄서
필러 지방이식 하고 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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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비니 글모음 2017-05-10 (수) 19:42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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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도 얼굴로 살이 다 가는 편이라
계란두개가 항상 자리잡고 있어요 ㅠㅠ
진짜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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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017-05-10 (수) 23:25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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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죠ㅎㅎ저도 스트레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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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롱롱이 글모음 2017-05-11 (목) 00:17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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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지흡 알아보고 있는데ㅠ 좀만 빼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피부과 레이저 한번 받았는데
피부층이 두껍다고 하시긴 하시드라고요
그럼 피부 덜 쳐질지 궁금하긴 해요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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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 2017-05-11 (목) 01:15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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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ㅋㅋㅋㅋ 볼살많아서 스트레스네용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거죠?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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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넛 글모음 2017-05-11 (목) 05:51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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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많아 고민이지만 나중에서 빠져서 오히려
넣는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겠지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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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글모음 2017-05-12 (금) 08:17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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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타고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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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뿌우 글모음 2017-05-12 (금) 12:13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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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 체형인데. . 얼굴살은 진짜 안빠지더라구요ㅜㅜ남친도 저보고 찐빵이라고 놀리고 스트레스에요ㅜㅜ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 몸은 누가봐도 말랐다고 하는데 얼굴은 살이 많아서 웃을때마다 찐빵. . . 가끔 활짝 웃고있는 내모습을 거울통해 볼때면 깜짝 놀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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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미니민 글모음 2017-05-12 (금) 12:33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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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부러 얼굴빵빵하게 넣는분들이 많대요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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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love 글모음 2017-05-12 (금) 19:59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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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전 원래 몸무게보다 더 높게 보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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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3 글모음 2017-05-13 (토) 15:20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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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용 ㅠㅠ 살빼면 몸은 기아 수준에 또 얼굴은 너무 해골같아지고요.. 그냥 전 쉐딩 빡세게 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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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니지니찐 글모음 2017-05-14 (일) 19:47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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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저두요!!!ㅠㅠㅠ 몸은 누가 봐도 말랐는데 얼굴은 아주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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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슈 글모음 2017-05-16 (화) 01:43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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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찌면 다 얼굴로 가는 타입인데 재작년에 얼굴 지방흡입 받았거든요. 근데 볼살은 좀 없어졌는데.. 턱쪽으로 살이 처지는 느낌있어요 ㅜ 그리고 그전엔 볼이 탱탱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물렁물렁하다고 해야하나ㅜ 다 같은 결과는 아니겠지만 신중히 생각하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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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글모음 2017-10-09 (월) 21:5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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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슈] 저 지금 알아보고있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할거같어요 안할거같아요??ㅜㅜ 병원과 비용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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