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되었네요
팔자필러한지...
참 신기한게 팔자는 뭘해도 잘 빠진다는데
전 얼마전까지 남아있었어요
입안쪽에서 손가락으로 만져졌거든요
사실이게 돌맹이 같은 느낌이라 무서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크기가 작아지는게 느껴져서 다향이구나 싶고 슬슬 다시 힐때가 되었구나..느껴요
그 2년사이 필러 잘하는 병원도 많이 생겼겠죠
구정지나고부터 다시 방품 팔아야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활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