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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자취하는분들 너무부러워요

치즈빙수 2020-02-11 (화) 01:21 4년전 194

성형하고나서 아무눈치안봐도되고
집에서 푹쉬면 되잖아요..
전 엄빠랑 다같이살고 게다가 가슴할거라
후드티같은거로 동여매고 들키면안되서
전전긍긍할거같아요 이럴때 자취하는분들이
너무부럽네요ㅠㅠ..성형이 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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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릴보이 글모음 2020-02-11 (화) 08:5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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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수술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죽을맛이네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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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2-24 (월) 16:3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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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 맞아요 수술하고 너무 심심하죠
유투브만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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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글모음 2020-02-11 (화) 12: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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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ㅠㅠ 자취는 아무에게도 내모습을 보이지 않아 괜찮긴 한데 혼자 회복하고 있으니 외롭고 힘들때가있더라구요ㅠ
가슴수술 잘 알아보시고 좋은곳에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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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2-24 (월) 16:3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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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얼른 수술성공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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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ㅇ 글모음 2020-02-11 (화) 13:5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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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편하긴해도 성형하고 챙겨줄 사람 없는게 좀 서럽긴하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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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2-24 (월) 16:3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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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ㅇ] 전 같이사는데도
몰래하는거다보니 돌봐줄사람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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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글모음 2020-02-11 (화) 17:5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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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ㅠㅠ 수술 사실 오픈하는거면 차라리 가족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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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2-24 (월) 16: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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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맞아요 근데 오픈할수가없어요
난리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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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br4 글모음 2020-02-11 (화) 19:4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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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형할려고 단기 원룸 잡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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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2-24 (월) 16: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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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br4] 얼마에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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