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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회사에 입고다니는 옷

내안에행복 2015-09-30 (수) 22:05 8년전 506

물론 회사마다 기업문화가 다르겠지만
점점갈수록 짧은치마 몸매 드러나는건 못입겠더라구요..
인턴보면 요즘 제가다 민망하던데..
역시 나이들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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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긍정힘 글모음 2015-09-30 (수) 22:08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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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자들도 막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녀서
오히려 치마입고 그러면 더 튀는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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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무숲 글모음 2015-09-30 (수) 22:24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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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이 많이 짧긴해요..
그리고 좀 야한느낌도 많고.. 저도 일할때 편한옷이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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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간다 글모음 2015-09-30 (수) 22:42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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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니폼 입지만
오히려 자유복장 출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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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퍼홀릭 글모음 2015-09-30 (수) 22:51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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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규율이 심하기 때문에
단정한 오피스룩 입어요..
아니면 인사과에서 뭐라하거나 뒷말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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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왈 글모음 2015-10-01 (목) 01:37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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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너무 짧거나 붙는건
좀.. 보는 입장에서 민망하더라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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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팬더음 글모음 2015-10-01 (목) 04:11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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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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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써니 글모음 2015-10-01 (목) 10:01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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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야 좋겠죠 ^^:
여자들이야 나이를 먹어갈수록 남의 시선,
그리고 단정한 차림새를 선호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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