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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수술할때는 진짜 동행데려가세요.ㅜ

베이비ㅇㅅㅇ 2017-09-25 (월) 17:52 6년전 882
엄마나 자매 그것도 안되면 친구라도 데려가야되여..가벼운 수술해도 마취하면 어지럽구 그렇더라규요.. 저도 눈할때는 아빠랑 코할때는 엄마 데려갔어요..옆에 누구 없이 혼자하면 성형도 서러울듯 ㅠㅠ 진짜 부모님 아니면 친구라도 꼭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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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베르세 글모음 2017-09-25 (월) 19:13 6년전 신고 주소
아 혼자가야되는데 ..
앙리헨리 글모음 2017-09-25 (월) 20:17 6년전 신고 주소
ㅠㅠ 마취까지깨면 늦은시간이라 누굴데려갈까고민이네요
햄보카자 글모음 2017-09-25 (월) 21:07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가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던데요!!
저는 마취하고도 혼자 잘 왔어요
베르세 글모음 2017-09-25 (월) 22:31 6년전 신고 주소
근제 중요한건 집에 돌아갈때가 걱정돼요 지하철타고 가야되는데... 창피..
홍진화 글모음 2017-09-25 (월) 22:42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 저도 이걸 진작 알았으면 엄말랑 가는건데ㅜ 되게 힘들고 토할거같더라고요ㅠ
스마일 2017-09-25 (월) 22:53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 가려했는데 동반해서 가야겠네요 ㅜㅡㅜ
배고차 글모음 2017-09-25 (월) 23:06 6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ㅍ다른건 혼자 다해도 수술하고나서 혼자 오는거 넘 슬파요..
또로로옹 글모음 2017-09-26 (화) 07:16 6년전 신고 주소
그게 쉽지않더라구요 전 혼자가서 하고 택시타고 집에왓어요
presso 글모음 2017-09-27 (수) 11:08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안 그래도 수숭한 적 있는 친구가 같이 가줄 테니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너무 힘들다며 ㅋㅋㅋㅋ
권은정 글모음 2017-09-27 (수) 11:48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
흑소미 글모음 2017-09-28 (목) 06:37 6년전 신고 주소
공감대여ㅠㅠㅠ 혼자 뭘할수있는정신이없써여ㅠㅠㅠ
로롤로매 글모음 2017-10-19 (목) 02:40 6년전 신고 주소
남자친구 데려간다는 분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youfulk 글모음 2017-10-20 (금) 17:16 6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저는 수면마취하고나서 그 기분 되게 좋던데 몽롱~하니
김씨의 2017-10-20 (금) 18:19 6년전 신고 주소
하. 저는 혼자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ㅜㅜ
우유링 글모음 2017-10-23 (월) 06:12 6년전 신고 주소
어이쿠 그렇게 힘든거군여.... 가볍게 생각했네요
kwsz 글모음 2017-10-23 (월) 15:49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지방인데 만약 하게 되면 대부분 병원이 서울에 있으니까 동반인도 그렇고 왔다갔다 할 때도 걱정되던데ㅠㅠ
뷰뷰 2017-10-23 (월) 23:32 6년전 신고 주소
ㅠㅠ엄마가 멀리서하면 안따라간다고 했는댕.. 친구라도 데려가야겠네요ㅜㅜ
벳삔상 글모음 2017-10-24 (화) 08:31 6년전 신고 주소
ㅠㅠ 공감이요. 저도 혼자 하고 실리콘 제거땐 친구랑 갔는데 전혀 다르더라구요 ㅠㅠㅠㅠㅋㅋ
햇살 글모음 2017-10-24 (화) 17:13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혼자가면 외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wfio 글모음 2017-10-25 (수) 03:33 6년전 신고 주소
그렇군요 !ㅜㅜ
Peacrfulll 글모음 2017-10-25 (수) 14:5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왓엇는데.. 엄청 끙끙대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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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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