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아는 분 소개로 집 근처에서 안검하수 절개랑 앞트임 했는데
붓기가 계속 안빠지는 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3년이 지나도 그대로더라구요 ㅠㅠㅠ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수술을 결심한 제가 너무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흉터가 깊게 남아서 눈을 조금만 내려도 수술한 티가 확 나요ㅠㅠㅠ
현재 신사역 쪽에서 4군데 정도 병원 알아봤는데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