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3~4년전 쯔음에 처음 맞아보고
지금까지 안맞고 있는데요..
그때 효과를 제대로 못본건지
주사맞고도 달라진걸 잘 모르겠고
아는사람도 없고..돈쓴거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져서 다시 안했는데
제 친구는 이번에 맞더니 자기 확실히 달라졌다고
왜 이제 한지 후회된다고 하다라구요
저도 마침 볼꺼짐 때문에 얼굴 윤곽? 테두리? 좀
깔끔하게 하고파서 성예사 검색했다 들어왔어요.
친구랑 같이 손붙잡고 주사 맞으러 다닐 삘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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