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2월쯤에 했고.
수술 목적이 턱 길이를 줄이는 수술이여서.
수술 후에 육안으로도 만족했는데.
이게 한 2~3주? 지나고 부터, 뭔가 점점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후 붓기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냥 뼈를 삭제한 만큼 살이 늘어나서 쳐진거 같은데.
지금 보면 턱끝도 뭔가 예전과 다른게 없는거 같고.
턱끝근육?도 잡으면 좀 많이 잡히고 그러는데 . 원래 이런가요...궁금하네요. 수술후 1~2주 기간쯤 상태때는 만족했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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