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가 가장 보편적이고 인상이 제일 달라지다보니 주위 무쌍,속쌍이던 친구들 웬만하면 다 했는데
다같이 모여 술이라도 마시면 재수술얘기만해요
아예 잘못된 친구도 있고 라인이 마음에 안드는 친구도 있고 없을때가 나았다고 제거할까하는 친구도있고
5년전에 절개로한 친언니도 아직까지 라인 내리고 싶다고 쌍꺼풀라인에 흉터남았다고 속상해하는거 보면
마음이 참 안좋네요ㅠㅠㅜ 정말 완벽하게 만족하긴 어려운것 같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