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전에 콧대, 코끝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일단 모양은 엄청 자연스러워요. 수술전후와 큰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도 모를정도로!
코끝은 풀린건지 전보다 펑퍼짐해졌고 콧대도 2mm만 넣어서 그런지 앞에서 봤을 땐 수술 전처럼 콧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원래부터 자연스러운 모양을 원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었던건데, 지금은 콧볼이 넓은편이라
콧볼축소와 코끝을 다시 손보고 싶거든요.. 하는김에 아예 콧대도 3mm로 다시 할까 싶었는데 어차피 1mm차이니 그냥 지금 콧대에 만족하는게 나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노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