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도 확실히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계기로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저는 날이 갈수록 콤플렉스로 여겨졌던 부분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주변 친구들도 하나, 둘씩 하는걸 보니 저도 해보고싶다는 마음과, 회사 다니다보니 금전적인 여력이 생겼다는 점이 있네요. 그냥 사소한 자기만족 때문에 한다면 많이 후회할까요? 부작용 글들도 심심치않게 보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