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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쌩뚱맞은 이야기이지만^^;;

별아기를잡아라☆ 2005-02-20 (일) 17:27 19년전 984
눈을 떠요를 보면서 느낀게....
우리는 볼수있다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기보다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만 신경쓰는것 같아요.ㅋ
저도 수술했지만..
그 프로 보면서 약간 숙연해 졌어요..
막 티비보면서 쑥찜팩하고 녹차티백하고 있는데.
그 의뢰인은 어머니의 눈코입을 볼수 있다는거에
너무 행복해하고 그러는 모습 보면서..
맞다.' 눈이 보라고 있는거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고...~'
잠시 이런생각을 했었답니다.ㅋㅋㅋ
쌩뚱맞죠.ㅋ
그래도 수술하신님들 모두 이뻐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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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눈고쳐이쁘게+ㅁ+ 글모음 2005-02-21 (월) 15:11 19년전 신고 주소
멋집니다.! +_+그래도 저... 수술하려구요.;;;
* _* 글모음 2005-02-21 (월) 17:45 19년전 신고 주소
눈을떠요 그방송 너무 슬프져 ... 휴휴 ㅠ ㅠ 보구 엉엉 울엇다는 ...
no way 글모음 2005-02-22 (화) 03:34 19년전 신고 주소
솔직히 자기만족이란게..남에게 보여지는거에 의해서 결정되는거기 때문에..ㅠㅠ 이사회가 여성에게 예뻐지라고!가꾸라고 소리를 질러대니ㅠㅠ 뭐,,핑계라면 핑계지만 ㅠㅠ
별아기를잡아라☆ 작성자 글모음 2005-02-23 (수) 16:30 19년전 신고 주소
&^+^
福 공주 글모음 2005-02-26 (토) 04:10 19년전 신고 주소
전거기서..엄마수술시켜주는 아들..어머니 두모자가 어찌나..아름다워보이던지분명히 福많이받을꺼에영 그거보고 가슴이 울컥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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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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