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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드디어 성형 허락

도비찡이 2021-01-20 (수) 03:11 3년전 444
25살인데 모아둔 용돈으로 하겠다고 엄마한테 계속 졸랐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용ㅋㅋ 상담이랑 수술 할때도 아무래도 엄마랑 같이 다녀야 좋을것 같은데 엄마는 자꾸 동네랑 가까운데 가자고 하시네요 지역은 서울인데 부평으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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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용용이양 글모음 2021-01-20 (수) 03:11 3년전 신고 주소
오 부러워요ㅠㅠㅠ 저도 성형허락 받고싶은데 손대지말라고..엉엉..
퓨퓨링 글모음 2021-01-20 (수) 04:30 3년전 신고 주소
수술을해보니 병원 네임드보다는 자신한테.맞는 의사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도로 글모음 2021-01-20 (수) 06:00 3년전 신고 주소
저두 겨우 올해 허락받았어요
kikey 글모음 2021-01-20 (수) 10:19 3년전 신고 주소
꼭 잘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미미마마무무 글모음 2021-01-20 (수) 11:15 3년전 신고 주소
분명 예브게 될거같아요!!!!!ㅎㅎㅎ
수술하쟈 글모음 2021-01-20 (수) 14:25 3년전 신고 주소
우왕 축하드려요!!! 성형잘되시길
선비그린 글모음 2021-01-20 (수) 18:15 3년전 신고 주소
자기돈으로 하는건데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되는지 의문이네요 성인이면 이미 법정대리인도 필요없는 나이인데 ㅎㅎ 수술비 대달라고 하는게 아닌이상, 저는 한다고만 통보 했습니다. 집안 분위기에따라 다른가봐요 허락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어디수술하시나요?
양념치킨네마리 글모음 2021-01-20 (수) 22:53 3년전 신고 주소
아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빨리 해야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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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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