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술업자가 부모님을 속이셔서 어머니가 불법시술을 하셨습니다
평소 미간사이 주름으로 인상이 사납다고 말을 많이 들은 어머니의 컴플렉스를 제대로 건들인 모양입니다
약물넣는 작은 시술정도는 불법시술도 은근히 많이 한다고 꼬득인것 같습니다
미간 주름 없앤다고 약물 넣으면서 불법시술업자가 볼이나 다른곳도 조금 넣었는데
문제는 약물이 정상적인 약물이 아니였던게 큰문제였습니다
병원에서 약물을 다 긁어냈고 재판도 했습니다만
어머니의 망가진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괜찮다고 하시지만 안괜찮은게 당연하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의 마음이 편치 않네요
성예사에서 부디 괜찮은 정보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