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고주파시술을 했기는 했지만 지금 원래 본모습입니다. 처음에 사각턱수술하고 싶다고 햇더니 샘이 뼈때문에 사각턱이 된게 아니라 근육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각턱고주파시술을 받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샘이 말대로 사각턱고주파랑 보톡스시술받았습니다. 시술받고 다음에 많이 부었고 고생많았습니다. 밖에 못다닐정도 많이 부었습니다. 샘이 많이 붓을수록 효과가 크다나 하시더라구요. 한 3주 후에 많이 가름해졌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러다가 6개월이 지나 점점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고주파로 인한 효능이라는 보다 보록스덕에 효능해봤단 소리겠죠..
다시 병원에 찾았더니 보록스 한번 더 맞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재고주파시술받고 싶긴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서 또 시술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샘이 재 고주파하더라고 효과가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보톡스맞고 나왔습니다. 역시 보톡스 효과봤지만 6개월이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고주파시술받으면 영구적이라던 효능이 없으면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제가 샘이 고주파 재수술하더라도 효과가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보톡스시술받았는데 결국 제가 잘못한 건지 지금이라도 가서 영구적이라던 말한 책임치고 보톡스 무료로 맞아달라고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무리한 요구인가요??
햅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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