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못모르고 브로커인지도 모르고
브로커가 좋다는곳에 가서 눈,코를
수술해.. 이 몰골로 3년째 살고있습니다.
그 덕에 대학생활도 처참했고요..
남자친구도,, 애인도 없이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친구들도.. 모르는사람마저도
징그럽다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내얼굴 뚜러지게보며 징그럽다고
말하고 지나가는 아줌마도 있었고..
그래도 대학생이라고 소개팅나갔다가
상처만 입고 돌아왔습니다.
3년동안 만약에 내가 재수술했는데 또 잘못될까봐
수술할 결심도 못하고 고민만 했습니다.
이번엔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 내 얼굴때문에
무시하고 사람대접안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어쩌면 너무많은 수술을 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년동안 받은상처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눈,코 재수술이외에 몇가지 더 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눈 재수술잘하는곳
코 재수술 잘하는곳
눈 앞,뒤트임
볼 지방주입 잘하는곳
메일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니셜로 쓰시면 전 아예 모르거든요..
그래서 메일로 부탁드립니다.(브로커 사절)
앞으로도 .. 평생..
또..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밤마다 울고, 사람들이 징그러워서 한 말이겠지만
그 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대접 받고싶습니다.
좀더 많이 바란다면
여자대접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수술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