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지이를 했는데 옆구리쪽이 살짝 뭉쳐있어서
빨리 해결하고싶은데 병원에서는 뷰티디바이스 같은걸로 집에서 관리하면 라인 다 망가진다고 절대하지말랬는데
그러면 다른방법으류 빨리 없애는법은 없응까ㅠㅠ?
눈으로는 안보여서 미관상 지장은 없고 라인은 다 맘에드는데
딱하나 옆구리 그 부종하나가 ㅋㅋ왤케 신경쓰이는지
내몸이니까 샤워할때나 그럴때마다 신경도 쓰이고
이 딱딱한 느낌이 이질적이랄까.. 얼응 말랑한 살로 돌아오고싶엉..ㅠㅠㅋㅋㅋ참고로 나는 지이 5-6주차 정도
한 몇달 있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