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몰래 시술했는데 3개월 후딱!

윗배 아랫배 옆구리 러브핸들 등살까지 다 총체적 난국이어서 서터레스 엄청받았던 나..

식단을 해도 운동을해도.. 근육이 부족해서 그런가.. 요요가 오거나 빡세게 운동하면 더 몸이 안좋아지고 실신을 자주해가지고;;;

나는 평생 살 못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터널을 헤매다가 보니까 요런 방법도 있더라공 ㅋㅋ 역시 금융치료가 답인가봐..

약처방도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처방받은 약들이 정신과약 성분들도 있었는데 정신과에서 처방받았던 약보다 잘 맞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 ㅎ 다이어트에 식단 60 수면 30 운동 10이라는 말도 있던데 시술은 물론 수면도 잘 해결해주는 병원이라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수면이 해결되니까 부스터 단 듯이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정말 의도대로! 요즘 먼가 사람이 좀 여유로워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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