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워낙 얇은편이라 레이저 시술 몇번하니
정말 더 얇아져서 겨울엔 정말 찢어질것같은 느낌으로
한계절을 살아여. ㅜㅜㅜ
기미주근깨도 많은 편이라.. 레이저는 안되고
그러던중 마녀주사 우연하게 알게됐어요~~
3회 단위로 보통 패캐지 마니하던데..
1년전에3-4회정도 하고 딱 1년됐는데
1년전한참 관리할때랑 지금이랑 완전 다르네요..
은근 효과잇나봐요.. 피부가 탱글탱글해져요~~
물론 레이저 만큼 눈에 띄는 효과는 아니지만
본인은 느낄수있는 ㅎㅎ
1년지나서 다시 재시술 의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