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는 지방에서 5회 받았구요.. 3개월 정도 됐는데 제가 원래 털이 많은 편이라 아직도 ...풍성은 아니지만
성성??하게 납니다 음 힘없는 성성???..
얼굴이랑 팔, 다리는 저번주부터 서울에서 받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팔다리에 털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그런지 고통은 겨드랑이보다 훠~얼씬 덜했습니다
아포지 플러스??로 해서 뜨거웠다가 바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더 괜찮았어요
근데 얼굴 할 때 레이저가 슝슝하는게 보안경을 올려놨음에도 느껴져서 눈에 불똥 튈까봐 무서웠어요유ㅠ
지금 3, 4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은 처음이라 그런지 탈각 현상?이 보이지 않네요
얼른 슝슝 빠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