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씨씨 넘게 뺐다 이번에 ㅋㅋㅋ….
원래 지흡 생각 없었는데 이제 고개 내리면 가슴이 아니라
배가 먼저 보여서 안되겠다 싶더라고 ㅎ… 원체 어릴때부터
비만끼도 있어서 나름 조절한다고 조절했는데
조절이 아예 안 되서 그냥 복부 지흡 받기로 결정~~
지금 한달 반차인데 흉터랑 멍 깔끔하게 다 빠졌음!
아직 붓기가 덜 빠져서 바본이 남아있긴 한데
아랫배 볼록하게 나오거나 옆구리 울퉁불퉁하지도 않구
라인도 깔끔하게 잡혀서 마음에 든당 ㅎㅎㅎ
원래 용량 많이 빼면 처질수도 있어서 거상까지 해야하면 어쩌나싶었는데
거상까진 필요없구 지흡만 해도 된다해서 다행이였어!!
명동 슬림영에서 지흡 받았구 나름 용량 많이 뺏는데도 이정도면
선방한거같넹ㅎㅎㅎ 진심 감사할정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