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ㅂㅅ의원에서 소음순수술했는데 왼쪽 소음순 날개에 구멍생김.
1년 지나도 그곳 만지면 아프고 이물질 끼였음.
그래서 문의해보니 의사는 뻔뻔하게 원래부터 비대칭이었다는 둥 원래부터 구멍 나 있었다는 둥 내 탓으로 돌림.
내가 내 원래 소음순 모양을 아는데 너무 뻔뻔하게 우겨서 할말이 없어짐.
갑자기 소음순 미백레이져하면 구멍 사라진다고해서 백만원 내고 받았는데 구멍 그대로 임.
난 원래 소음순 핑크색이어서 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 괜히 해서 돈날리고 ㅈㄴ 아파서 일주일째 제대로 자지도 일상생활하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