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인마스터에서 복부 지방흡입 하고 왔어!! 처음이라 긴장되고 무서웠지만 대표원장님이 직접 해주셔서 그런지 설명부터 수술 과정까지 믿음이 가서 괜찮았던고같아!! 그리고 하루에 두 건만 하신다고 하니까 대충 넘기는 느낌 전혀 없이 진짜 꼼꼼하게 봐주셨어 그리고 걱정했던 것보다 수술 직후인데도 통증이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어
글구 실장님들,간호사분들이 계속 옆에서 챙겨주시고 친절해서 더 좋았던 거 같아 사실 제일 좋은 건 수술하자마자 보이는 변화 !!!! 이게 제일 맘에 들어 당일인데도 효과가 엄청 보여서 너무 좋아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