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시에 병원내원하기로했고
당일에 한시간 밀렸다고 오라고해서 3시에 내원했습니다.
전날 10시부터 금식하라고해서 수술이 4시반쯤 시작되서
16시간 금식을한 상태라 매우기력이없었습니다.
수술이 두시간정도 소요되었고 한시간이상은 회복실에 있었습니다. 죽을 먹고 의식을 차린걸보고 간호사가 옆방에서
사진을 찍자고했고
사진을 찍는과정에서 저는 스기 쉽지않았지만 수술후라 불편한게 당연하다생각하고 옆으로 스라해서 문을 잡고 찍고 정면을 봐달라고할때 순간부터 기억이안났고 일어나보니
바닥에 엎어져있고 간호사가 놀라고있었습니다.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바닥에 얼굴이 부딛히고 턱이 찢어졌습니다.
그전에는 의식이있었지만 마취가 덜풀렸거나 긴공복으로 순간 쓰러진것같습니다.
제가 그냥 넘어진 게 아니라
마취가 다 깨지 못해 온전한 의식 상태가 아녓고 /18시간 공복 / 다리 수술 후의 환자 상태였는데요.
Cctv로 봤을때 앞으로 쓰러질때 간호사는 카메라를 잡고있고 넘어지는 순간에 누군가 잡아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사진찍는분은 간호사시지만 당시에 사진찍는 역할이여서 절 잡아줄수 없었다는게 의료사고에 병원잘못같습니다.
턱뼈가 보일정도로 찢어져서 봉합이 필요한상태나
병원에는 간호사한명과 카운터 스탭한분이계셨고 의사는 퇴근한상태여서 의사를 부를동안 지혈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지혈압박을해주시고 다음날 아래층 성형외과로 인계해서 꼬맸습니드.
(금식도 사실 수면마취면 수술 6시간전까지만 금식하면되는것같은데 잘못알려줘서 더 기력이 없었던것도 잘못안내된 탓아닌가 싶습니다. )
전날 10시부터는 금식해달라 전화가 왔었고 당시 수술후는 18시간 공복상태였고 수술전에 기운이없다고 스탭이나 간호사님께 수술전에 말씀 드렸고 기립성 저혈압있는것도 말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성형외과선생님을 인계해주시고 잘 꼬매달라부탁하고 수습을 하려하는 모습과 꼬매러 간날 수액을 맞추던가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그외에
수술로 다리가 불편한상태로 턱을 꼬매로 가는게 몸에 무리라
부담을 느끼고있고 수술날 턱을 땡기미로 압박해놔서 수술날 밥도 잘못먹었고.. 다음날 성형외과가서 꼬매고 집가는길에 지하철에서 또 쓰러졌습니다. ..(수술전 긴 공복과 다음날 턱부상으로 음식섭취를 잘 못한탓에)
흉이안지도록 2일간격으로 성형외과를 오라는데 가는 택시비, 정신적 스트레스, 턱관절에 딱딱소리등 제가 이런부담을 느끼는게 부당하다고 느끼는데요. ㅠㅠ
수술비는 470마넌이나 큰금액이였는데도 안전 사고가 났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어떻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딸기빙수123
비더뉴의원 서울 신사동 
맥스구강악안면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