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N년째 하는데 하체는 매일 고민이였던 내가 드디어 발 품 팔다가 어제 하체 지방흡입 하고왔다 .박수연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내 몸에 맞는 수술 강요1도없이 추천해주심 그리고 의사쌤만나서 궁금한거 물어볼 수도 있고 내몸에 맞게 스케치해주심 사실 수술은..마취 들 어가고 눈떠보니 끝나있었고 마취전에 마취과 원장님 오셔 서 인사해주시고 마취해주셔서 안심100% 수술이 잘 되었 는지 나 2일째인데 회사 다녀옴 1일차에는 걸어서 집왔고 2일차에는 붑기 시작했어 언릉 붑기빠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 전 다리보다 얇아서 항상 거울보는중이야엉덩지 지흡도 같이했는데 이유는 허벅지할때 째는 부위가 같아서 한번에하면 상처는 1번만 생기잖아 그리고 처음 엔 엉덩이 안하려고 했는데 거울보니까 엉덩이 안 했으면 후 회했을거같더라고 언릉 시간 지나서 내 다리 언릉보고싶다 시간지나고 또 후기 들고올께
냐냐냐냥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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