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예사들 난 오늘 아침 10시에 복부지흡하고 이제 정신차린 사람이야 ㅋㅋㅋ 2시엔 퇴원할수있을 줄 알았는데 워낙 많이 빼서 그런가 방금까지 잠만자다가 깼어 현재 6시
지흡 고민하다가 걍 결심 1주일만에 했는데 후회는.... 아파서 진통 주사맞는거 빼곤 없어
5500 뺏다고 헤롱거릴때 원장님 오셔서 자랑하셔서 순지 4천 예상했었거든? 이거 웬걸 6800에 순지 5500 이었음 진짜 너무 힘들어 8시인 지금까지도 집에 못갔다...
결과 앞으로 종종 공유하러 올게 우리다들 힘내자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