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이 짧은편인데다
투턱 심해서
얼굴이랑 목 경계가 없었엉ㅋㅋ
보톡스는 하고 싶지가 않아서
지분주+인모드 해봤는데
내가 원하는 만큼의 효과가 안 나타나서
결국 지흡했는데 진작할걸 그랬어
난 내 목이 이렇게 긴 줄 몰랐잖아
답답한 라운드티랑 목티 절대 못 입었었는데
이제 깔별로 잘 입음ㅋㅋㅋ
원장님한테 흉터 걱정, 울퉁불퉁 라인 걱정
엄청 찡찡거렸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
알아서 잘 해줘가지고 ㅋㅋㅋ
그래도 다들 알지 하기 전엔 걱정인형급으로
별게 다 불안한거 ㅠㅠ
난 처지는것도 싫어서 실리프팅까지 했는데
턱부터 심부볼부분 위로 끌어올려줘서 만족해
남들이 말하는 옆광대 커짐? 이런것도 없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