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후>
<후>20대 후반부터 불규칙적인 식사와 더불어
나중엔 폭식하는 식으로 조금씩
고무줄 몸매가 되었습니다 (+,- 3키로 왔다갔다)
그리고 30대 되니 점점더 살이 불어오다가
확 더 찌게되면서 지방흡입을 결정하게 됐어요
산책부터 하려했지만 즉각적인 라인을 원해서요
상.중.하 나눠서 진행하게됐고 현재 팔뚝,부유방,
브라라인기준 윗쪽등 이렇게 1차로 뺐습니다.
확실히 얇아진 라인을 갖게 됐습니다.
한5일까지 움직이는게 힘들고 몸이 무거웠지만
차차 시간이지나며 괜찮아 지는중 입니다!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