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 지난번 골반 미녀로 글 올렸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엔 수술하고 5-6개월차로 소개해볼까해!!
예전의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었는데 이제 복부에 너무 찌니까 상하체가 불균형해지더라고 ㅜㅜㅋㅋ
다이어트로 하자니 세상에 맛있는음식 덕에 항상 포기하게되더라 ,, 원래도 엉덩이가 작은 편은 아닌데 이왕 복부 수술하는 겸 골반에 이식해도 좋을거같아서 이식까지 진행했는데 너무 성공적이어서 댕만족중이야 !
예전이 입던 옷들이 수술하고 나서 입으니까 아예 핏도 달라지고 걍 새로 태어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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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