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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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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팔 브라라인 지흡

Ddffy 2024-03-12 (화) 10:54 8개월전 1220
https://sungyesa.com/new/b08after/45820




로블에비뉴 정래준 원장님께 팔겨부 브라라인 지흡 받은지 12일 째 입니다

#통증
수술 당일은 안아팠고 다음 날 부터 팔 날개살이랑 브라라인 특히 갈비뼈 쪽이 근육통 처럼 통증이 있었는데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전 다음 날 부터 걷기 운동했는데 걸을 때 쿵쿵 할 때 약간 멍든 느낌처럼의 통증? 정도였고
브라라인이 눕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멍든것 처럼 아팠는데 이것도 한 일주일 지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팔는 다음 날 부터 45도 정도는 올라 갔어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되는대로 스트레칭 했더니 할 수록 좋아져서 수술 4~5일 째 부턴 완벽한 만세자세 가능 했어요


#붓기
전 당일부터 부었던 것 같고 5~6일 째가 정점을 찍고 그후부터 부었다 가라앉았다 하다 한 열 흘 후 부턴 확실히 붓기가 빠지고 있어요
정면 라인이 약간 둥글어 보여서 그 모양대로 붓기가 빠질까봐 엄청 불안했는데 하루하루 더 빠지면서 라인이 변하네요 오늘이 어제보다 좀 더 일자 라인으로 빠졌어요 ㅎ  아직 12 일 째라 실밥도 안풀었는데 점점 기대 됩니다
그리고 정말 장점이라고 생각했던게 절개부위 엄청 작아요 상담 때 부터 그 무슨 상처보호기인가?? 그거 사용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제 직장 동료 두분도 각각 다른병원에서 팔 지흡 했는데 제 절개 부위가 제일 작아요 사실 수술인데 흉터 좀 남을 수 있지 하고 수술 전엔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절개부위가 너무 작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예상치 못한 이득이에요 ㅎㅎㅎ

제가 지흡이 처음이라 수술 날 원장님께 무슨 질문이나 원하는 방향을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렸는데 정래준 원장님께서 사진에 팔부위에 일자로 선두개 긋고 웃으시면서
이렇게 뺄거에요 하면서 다 설명해주시고 마지막에 쭈글쭈글하게 안만들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약간 긴장도 풀리고 원장님 믿고 수술 들어 갔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ㅋㅋㅋㅋ
Translating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경과일
13 일
비용
5000000 만원
병원정보
로블에비뉴의원
정래준

3,806,911
4,98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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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박화요비님 2024-03-12 (화) 13:55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after/45831
고생했어 ㅠ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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