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러브핸들 팔뚝 압구정탑라인의원에서 여리여리해졌어!
우울증에 약물치료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17키로가 늘어버려 가지고 운동도 약도 의미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사진보면 알겠지만. 나 내몸사진보고 충격받아서 바로 수술날짜잡았어.
운명처럼 만나게된 장경은실장님, 원장님
정말 너무너무 은인이야 ㅜㅜ
부끄럽지만 도움이되고자 사진 올려보기로 했어!
초등학생 아이가있는 몸매가 아니야 이제!
날씬할때도 튼튼한팔뚝이어서 나시는 입어본적도 없는데. 이번에 원장님께서 내년여름 나시를 입어볼수 있도록 은혜로움을 하사하신 기분!
이제 나시 쌉가능 직각어깨!
출산후 불어난 살들로 어떤 식욕억제제, 기름배출약 다 안듣는 사람! 마지막방법인 지흡이 있으니 희망을가져!
정말 겁도많고 수술날 인생포기한 사람같이 수술들어갔는데 요새 회사사람들이 이뻐진거같다고 해서 하루하루 개즐거움 싱글벙글이야.
제일 궁금하고 걱정되는부분얘기해줄게
붓기와 멍!
상체 남편몰래했어.
아, 나 독감인가? 너무아프고 힘들어.. 이러면서
연기좀 했지ㅎ ㅎ
애기아빠 몰라
1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