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실밥 푼날..
복부는 많이 빠진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좀 그래
고도비만인만큼 체중 꼭 더 감량해보려고
오늘은 실밥만 풀어서 후관리는 안했는데
지금 느낌이 윗배는 라인이 들어갔는데
하복부쪽이 좀 땅땅해서 아직 붓기가 안빠졌어
수술직후 부었던 2-3키로는 실밥 푸는날 다 빠졌구
담주에까지 3키로 감량하려고!!
팔과 부유방쪽에 엔더랑 카복시 했는데
확실히 시원함 ㅋㅋ 카복시는 저세상 아픔이지만
확실히 해주는 사람에 따라 좀 다른듯
복부도 빨리 후관리 받고 싶다 ㅠㅠ
사진은 좀..변화가 없어 보일수 있어!
내가 워낙 고도라 ㅋㅋ
근데 배는 윗배 아랫배 러브핸들
힙윗라인 치골 까지해서 7250cc 뽑았어
앞으로 후관리하며 변화
차차 올릴게!!
다음주에는 치수변화를 알수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