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체를 같은 병원에서 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마음 놓고 있다가 살이 도로 쪄버려서^^
하체하러 왔어요!
뼈말라 다리 아니여도 되니까 허벅지 안쪽만 쫙 벌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워낙 대용량으로 뽑는 병원에다가 실장님,원장님,수술 후에 케어해주시는 간호조무사님까지 진짜 너무 다 완벽한 병원이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수술했습니다 ㅎㅎ
아직 1일차라 너무 부어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ㅠ
빨리 어마어마한 하체라인 보고 싶어요 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찰떡같이 니즈 알아주는 병원입니다 ㅎㅎ